공예 명품 산지 '통영'로
명품(名品)의 상징 통제영 12공방
버들가지나 대오리를 엮어 상자류를 만들던 곳이며 , 대로 만든 제품들을 주로 생산하였다.
상자방버들가지나 대오리를 엮어 상자류를 만들던 곳이며 , 대로 만든 제품들을 주로 생산하였다.
통영갓으로 일컬어지는 흑립(黑笠)을 비롯한 벙거지, 패랭이 등의 갓을 만들던 곳이다.
입자방통영갓으로 일컬어지는 흑립(黑笠)을 비롯한 벙거지, 패랭이 등의 갓을 만들던 곳이다.
자개를 붙여 나전제품을 만들었으며, 후기에 신설되었다.
패부방자개를 붙여 나전제품을 만들었으며, 후기에 신설되었다.
각종나무로 장롱 등 가구 및 문방구를 만들던 곳이다.
소목방각종나무로 장롱 등 가구 및 문방구를 만들던 곳이다.
주석·백동 등으로 각종 장석을 만들던 곳이다. 놋쇠를 다루었다.
주석방주석·백동 등으로 각종 장석을 만들던 곳이다. 놋쇠를 다루었다.
부채를 만들던 곳, 임금이 하사하는 단오절선(端午節扇)을 주로 생산 진공하는 독립된 공방이었다.
선자방부채를 만들던 곳, 임금이 하사하는 단오절선(端午節扇)을 주로 생산 진공하는 독립된 공방이었다.
각종 공예품에 옻칠을 하던 곳이다.
칠방각종 공예품에 옻칠을 하던 곳이다.
말총을 엮어 망건 , 탕건 , 유건 등을 만들던 곳이다.
총방말총을 엮어 망건 , 탕건 , 유건 등을 만들던 곳이다.
지도와 수조도 및 의장용 장식화를 그린 곳, 지금의 화실과 같은 곳이다.
화원방지도와 수조도 및 의장용 장식화를 그린 곳, 지금의 화실과 같은 곳이다.
둥근부채를 만들었으며, 후기에 신설되었다.
미선방둥근부채를 만들었으며, 후기에 신설되었다.
지금의 대장간, 쇠를 녹여 각종 철물 및 병기를 만든 조병창과 같은 역할을 하였다.
야장방지금의 대장간, 쇠를 녹여 각종 철물 및 병기를 만든 조병창과 같은 역할을 하였다.
금·은 제품을 만들던 곳, 지금의 금은방과 같은 곳이다.
은방금·은 제품을 만들던 곳, 지금의 금은방과 같은 곳이다.
화살을 넣는 활집인 동개를 만들었으며, 후기에 폐방되었다. 남진포에 있었기 때문에 다른 문헌에는 12공방이라 한 곳이 많다.
통개방화살을 넣는 활집인 동개를 만들었으며, 후기에 폐방되었다. 남진포에 있었기 때문에 다른 문헌에는 12공방이라 한 곳이 많다.
말안장을 만들었으며, 후기에 폐방되었다.
안자방말안장을 만들었으며, 후기에 폐방되었다.
신발을 만들었으며, 후기에 폐방되었다.
화자방신발을 만들었으며, 후기에 폐방되었다.
가죽제품을 만들었으며, 후기에 신설되었다.
주피방가죽제품을 만들었으며, 후기에 신설되었다.